“인천 지역 최초 심장질환 및 합병증 특화진료!
신뢰받는 동물의료병원으로 사랑받아”
동물도 100세 시대! 동물건강검진 통해 질환 관리에 신경써야
향후 마취과 전문의를 갖춘 수술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대한민국. 그 시대적 니즈에 발맞춰 진심을 다하는 진료로 건강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오고 있는 아프리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유제혁)는 인천 부평구에 지난 2002년 개원 이후 반려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양질의 종합진료를 펼쳐오고 있어 화제다. 인천 지역 최초의 동물병원으로써 특히 심장질환 및 합병증 분야에 특화된 진료를 선보이고 있는 아프리카동물의료센터는 반려동물 가족들 사이에서 이미 소문난 의료기관으로 통할만큼 신뢰받는 병원으로 인정을 받아오고 있다. 현재 의료진 포함 약 20여명 정도의 직원들이 손과 발을 맞춰 유기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심부전, 신부전을 비롯 정형외과, 치과, 순환기내과, 피부과, 내과, 일반외과 등 다양한 질병에 대응할 수 있는 협업 인프라를 통해 치료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회복을 극대화 시키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월간 한국인> 5월호에서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반려가족의 행복을 위해 특화된 전문 의료서비스를 펼쳐나가고 있는 아프리카동물의료센터 유제혁 원장을 만나 병원에 대한 차별화된 진료서비스, 특징과 차별성 그리고 향후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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